상 품 특 전	- 4명부터출발 (현지가이드 / 부두미팅 있음)/ 10명이상출발시 전일정 스루가이드 진행 - 쏟아지는 별하늘 아래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 BBQ특식 포함 - 일본 전통 해수온천욕♨- ￦10,000 [수건개별 준비요망] ★ 대마도 에서만 즐기는 에코 옵션 ★ ▶ 자연산 회 시식 - ￦15,000 (선택가능) ※ 충분한 양을 원하실 경우 요금 추가로 양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바다낚시 (10명이상 예약시 진행) : 낚시 도구 및 미끼 제공 선상낚시 - ￦30,000 ▶ 이시야끼 or 이리야끼 대마도 전통요리 - ￦30,000 ★ 왕복 KTX 예약가능 ★ 서울<->부산 // 성인 : \80,000 // 어린이 : \50,000 ※ 단, 출발1주일전까지만 예약 가능합니다. ※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의 출,도착은 별도로 문의바랍니다. (요금 및 시간대 변동가능성있습니다)
포 함 사 항	- 4명부터 출발 (현지가이드 / 부두미팅 있음) / 10명이상 출발시 전일정 스루가이드 진행 - 전일정 가이드/ 기사 TIP 포함! - 쏟아지는 별하늘 아래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 BBQ특식 포함 - 일본 전통 해수온천욕♨ -[수건개별 준비요망] - 해외 여행자보험 (1억원상당)
불포함 사 항	▶ 개인경비 (대마도는 신용카드 및 원화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미리 엔화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마도 에서만 즐기는 에코 옵션 ★ ▶ 자연산 회 시식 - ￦15,000 (선택가능) ※ 충분한 양을 원하실 경우 요금 추가로 양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바다낚시 (10명이상 예약시 진행) : 낚시 도구 및 미끼 제공 선상낚시 - ￦30,000 ▶ 이시야끼 or 이리야끼 대마도 전통요리 - ￦30,000
상 품 안 내

일자	지역	교통	시간	주 요 행 사 일 정
1일	부 산 이즈하라	씨플라워 전용차량	08:00集 09:30出 12:30着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1층 집결 (대아고속해운) 출국 수속 후 승선, 이즈하라 향발 이즈하라항 도착 후 입국수속 ■ 만관교 1900년때 일본 해군이 함대의 통로로써 인공적으로 굴삭한 해협에 다리를 세움 지금은 주요 교통의 요지 ■ 와타즈미 신사 바다의신을 모신 해궁으로 용궁 전설 有 ■ 에보시다케 전망대 대마도 내에서 유일하게 360°동서남북 사면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 미우다 해수욕장 일본 100대 해수욕장 중에 한곳으로 들어갈 만큼 경관이 수려 ■ 한국 전망대 (역사관,조난위령비) 대마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한국전망대는 49.5KM의 거리로 날씨가 좋은 날은 부산시의 거리까지 볼 수 있다. ■ 일본 전통 해수온천욕♨ - 수건개별준비요망 석식 후 숙소로 이동 숙소 체크인 후 자유시간 HOTEL : 대아/대마/하마유/뷰 호텔급 또는 키라쿠 산장급 * 대마도 호텔은 세면도구가 없습니다 개별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면도기, 치약, 칫솔등) * 온천을 하시는 분들은 타올을 꼭 준비하여 주십시오. * 대마도 호텔은 냉장고, 생수가 배치되어 있지 않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일	이즈하라 이즈하라 부 산	도 보	13:30出 15:50着	호텔 조식 후 도보 관광 ■대마역사관 자료관(고려문, 조선통신사기념비) 조선통신사 행렬도, 초량 왜관도 등 다양한 유물과 대마도인들의 생활상 볼 수 있다.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조선왕조 26대 고종의 왕녀 덕혜옹주의 결혼을 기념하는 비 1931년 5월 대마도 번주 수우 타케유키 백작과 결혼 ■만송원 대마도를 지배해온 번주 소우 19代 요시토시의 명복을 빌기 위해 그의 아들인 20대 요시나리가 1615년에 창건한 송음사를 1622년 요시토시의 법호를 따라서 만송원으로 개칭. 창건당시의 모모야마 양식의 건축물로 국가 지정사적으로 보존되고 있다. ■수선사(최익현선생 기념비) 구한말 대유학자이자 구국항일투쟁의 상징인 최익현은 쓰시마에 유배되어 순국하였다. 쓰시마에서 감금 3년형을 받게 된 최익현은 1906년 8월 28일 아침 이즈하라로 호송, 1907년 1월1일 생을 마감하였다고한다. 장례는 백제의 비구니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슈젠지에서 치뤄졌으며 유해는 부산으로 이송되었다. 선생을 기리고자 1986년 한일 양국의 유지들이 힘을 모아 슈젠지에 비를 세웠다. 이즈하라 국제여객 터미널 이동 출국 수속 후 대마도 출발 / 부산 향발 부산 도착 후 개별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