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방콕
칸차나부리
A 왕궁 관광 (반일 투어)
가격정보 없음


 
       
 

A 왕궁 관광 (반일 투어 / 매일 출발 / 2명 이상)

일자

지역

교통

시간

행사 일정

반일

방콕

봉고

오전

오후

오전 07:00 (오후13:30) 자택 또는 호텔서 픽업

왕궁. 에메랄드 사원, 수상가옥, 새벽사원 관광 후

호텔 또는 자택으로 샌딩

인 원 수

2

3

4

5~6

7~10

10명 이상

상 품 가

3700

2800

2400

2100

1700

문의바람

상품의 특징

2인 이상 출발이며 일체 쇼핑센타 가지 않는 순수 관광상품 입니다.

위 일정은 오전과 오후 출발 두 가지가 있으며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과

차오프라야 강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강변의 운하를 들어가는데 강변의 태국 인들의 삶을 느낄 수 있으며 마지막엔 새벽사원까지 약5시간 정도 걸리며 식사 불 포함 반일 상품 입니다.

포함 사항

호텔 또는 자택 픽업서비스, 한국어 가이드, 관광 비용, 차량

불 포함 사항

식사 중 주류, 음료, 개인경비 등

비 고

왕궁 들어 가실 때는 발뒤꿈치 부분이 없는 슬리퍼 같은 신발은 들어 가실 수 없으며 민 소매, 반바지나 짧은 치마 같은 옷은 안 되며 긴치마나 긴 바지를 입으셔야 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모자나 양산, 손부채, 손수건을 꼭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및 결제

최소 출발 전일 오후 1시까지 하셔야 합니다.

운영자 멘트

외국인들과 조인 투어를 함께 했더니 언어 소통도 잘 안되고 호텔 픽업 시간에 제때 나타나지도 않아서 정말 오는지 불안했고 갑자기 옵션 얘기를 하더니 관심이 없어 안 하는데도 같이 가서 남들 옵션 하는 동안 기다려야 하고 갑자기 차가 바뀌어서 다른 차 올 때까지 이 더운데 기다려야 하고 마지막엔 지쳐 있는데 웬 쇼핑센타가고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

위의 내용이 싫으시고 좀더 쾌적하고 느긋한 여유와 함께 안전하고 알차며

다양한 욕구의 충족을 원하시는 분들만을 위해 고 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한 상품 입니다.

정말 피부로 느끼게 하는 조인 투어! 의 문제점을 개선한 단독 시티 투어!

연중 무휴로 한 분의 고객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왕궁(Grand Palace)

1782년 현왕조인 라마1세 차크리왕이 세운 타이 왕실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차오프라야강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왕궁과 왕실 전용 예불당인 왓 프라케오를 건축하였다.

라마1세가 즉위한 직후 톤부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웠으며 이후 왕궁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겸했다.

현재 라마9세 일가는 이 궁전에서 거주하지 않고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치틀라타 궁전에 살고는 있지만 212년 왕궁과 그 옆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은 국가 공식 행사 시에는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

왓 프라깨우를 포함해 왕궁 전체를 감싼 네 벽의 길이는 도합 1.9km로 상당한 규모이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만 일반에게 공개된다.

두짓 마하 프라삿 궁전(두짓 궁전)은 전통 타이 양식에 따라 세워진 것으로 역대 왕들이 대관식에 사용되었다.

궁전의 내부는 금박이 입혀진 거대한 불화가 뒤덮고 있어서 장엄한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그 옆에 자리잡은 유럽풍의 건축물이 차크리 궁전으로 차크리 왕조 100주년을 기념하여 라마 5세가 세운 것이다.

이 궁은 근대화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던 라마 5세가의 서구 지향적인 사고의 산물이기도 하며 서구 건축 양식을 받아들인 대표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왕궁과 왓 프라깨우 관람 시 민소매 상의, 반바지, 미니스커트 착용을 금한다.

또한 신발은 발뒤꿈치를 감싸는 것이라야 하므로 샌들은 가능하지만 슬리퍼는 안 된다.

복장 불량자들을 위해 왕궁 정문 안팎에서 긴 바지나 긴치마를 대여한다.


에메랄드 사원(Temple of Emerald Buddha)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케오 - Wat Phra Kaeo)은 왕궁 내의 왕실 전용사원으로 태국 인들의 정신적 심장부로서 태국의 사원 중 최고로 꼽힌다.

왓 프라케오, 또는 온통 에머랄드와 같은 보석으로 치장했다고 해서 간단히 줄여서 에머랄드 사원이라고 부른다.

에머랄드 사원은 태국 내 19백 개의 사원 중 단연 최고로 꼽히며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 프라케오(Wat Phra Kaeo)에는 15세기에 조각되어 라오스에서 들여와 18세기 말에 여기에 안치된 태국 인들이 국보 1호로 꼽는 75㎝ 높이의 신비스러운 에메랄드 불상을 만날 수 있다.

이 불상은 원래 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은은한 옥 빛을 품고 있다. 불상의 화려한 황금 옷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국왕이 직접 갈아 입히는 행사를 하고 있다.

사원 내의 모든 벽에는 석가의 생애와 붉은 우주관을 표현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복도 입구에는 불교의 수호신 나크가 서있으며 내부 벽에는 인도의 유명한 서사시 '라마야나'의 태국어 판인 '라마키엔'의 세계가 그려져 있어 오랜 세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하면서 서로의 종교세계에 영향을 끼치며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아룬 ? 새벽사원 (Wat Arun - The Temple of the Dawn)

차오프라야강 건너 톤부리 지구에 있는 유서 깊은 사원이다.

톤부리 왕조의 왕실전용사원으로 1809년 탁신왕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하여 1910년 라마3세 때 완성된 절이다.

왓아룬(Wat Arun)은 아룬이란 말이 새벽을 뜻하기 때문에 새벽사원으로도 불린다.

새벽에 떠오르는 햇빛을 받아 빛나는 왓 아룬의 74개나 되는 프랑()은 장관을 이루며 해질 무렵 석양에 물드는 모습도 매우 아름답다.

큰 탑의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인도풍 조각물이나 탑의 장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석상이 인도 전설의 등장인물인 점에서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원이라 할 수 있다.

큰 탑 안에는 경사가 급한 계단이 있어서 탑의 중간 부분까지 올라가면 차오프라야강과 왕궁, 방콕 시가지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